월요일 한낮.
'정구' 님의 카톡 메시지가 있어 열어보니
2월 조행땐 너무 추워 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출조하여 몇 마리 보셨다며
동영상과 조행 사진을 보내오셨습니다.
맑은 물과 적당한 수량. 그리고 빼어난 경치가
마음 설레게 만드네요.
이젠 훅을 가리지 않고 물어주는 시기가 되어서
훅의 선택을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정구 님의 조행기는 제 블로그에 올려놓아서
링크 걸어놓읍니다.
https://blog.naver.com/simpleton915/22186870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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