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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한국 |
상품코드 | P0000BG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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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에서 흔히 보이는 꼬네기 유충(수염치레각날도래, 연날개수염치레각날도래)이
번데기(Pupae) 이후, 탈피하여 성충으로 변한 훅을 표현한 훅입니다.
3월 말 경 부터 간간히 발생하여 수면 가까이 빠르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고
늦은 가을에도 다량 나타나는 것을 짝퉁바늘 본인이 확인 한 바,
일년 2회 탈피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플라이낚시인들 사이에선 수퍼캐디스 또는 겁케(겁나큰 캐디스)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기화천의 경우 4월 말 부터 5월에 걸쳐 대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고
사이즈가 크므로 티펫은 한 단계 높여(3~4X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원하는 목표 지점에 한두 차례의 느린 캐스팅으로 던져 주어야
티펫의 꼬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드랙 후리(라인에 드랙이 걸리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흘려줌) 상태로
떠내려 보내거나 스케이팅. 또는 약간씩 움직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제품 아래쪽의 사진은 우리 플라이낚시인이 계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물 각날도래 성충과 유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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