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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접속
상품 Q&A입니다.
잉어용 카프콘과 님프훅들 잘 받았습니다.
지난주 도심천이 아닌 지류,저수지로 나가서 테스트하였더니 배스는 아직 잘 안보이고
프린스님프에 끄리가 엄청 달려듭니다. 프린스가 너무 이뻐서 쓰기가 아까워요.
다름이 아니라 조행후 채비정리하다보니 릴시트가 헐거워진것같아 만지다보니
릴시트아래쪽이 빠져버렸어요. 이걸 뭘로 고정해야 좋을까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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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는 아직 물이 차가워서 수면 위로는 안 올라오기 때문에 물 밑바닥을 노려야 합니다.
스트리머 훅 패턴류(비드 스트리머, 리치. 존커.등등...)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릴 시트가 빠졌다니... 보통은 에폭시로 고정합니다만. 오공본드로 붙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에폭시가 좋을 듯(낚싯대 제조사에서도 에폭시를 씁니다) 하네요.^^
에폭시 가격이 비싸서...릴 시트쪽엔 조금 쓰는거니
오공본드로 붙여서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