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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주문하시고 어제 오전 직접와서 플라이 훅을 찾아가지고 계류로 떠나신
종암동의 박유성 님이 오후에 보내오신 석장의 사진 중 두 장.
6X 리더를 사용했고 네 마리는 털렸다고 하십니다.
일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메시지는 그만 보내시고
낚시 하시라고 답신 보냈는데
이후 얼마나 더 잡으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위 산천어,, 약 28.5cm
아래 무지개 송어 약 43.5cm
전날까지 비가 내렸는데 물색이 완전 투명, 맑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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