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실패. 세 번째 도전.
엘크 헤어 캐디스 8번 각날도래에 맞춘 드라이 훅과
수퍼캐디스 웻트 (각닐도래 웻트) 훅을 가지고 어제 화요일 물가에 도착.
다른 분들이 계셔서 목적한 곳은 포기
산천어 한 마리 잡았다고 사진 보내오셨습니다.
입에 문 훅을 보내 8번 엘크 헤어 캐디스네요.
그리고 오후에 드디여 웻트 훅으로 4짜 무송이와 상면.
체고가 낮은 편이어서 째는 맛은 별로 없었다고...
튼실한 녀석 같았음 점핑하고 이리저리 끌고 돌아다닐 만한 크기인데
쬐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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