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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순부터 시작된 연어낚시가 10월 10일자로 아쉽게 끝났습니다.
이젠 금지기간이 풀리는 12월 1일을 기다려야하는 처지.
느즈막히 올라온 지각생 연어를 기다려야겠네요.
용훈 님과 정이사님 그리고 박사장 님이 보내주신 연어 사진입니다.
튼실한 몸체가 연어(Chum salmon)의 위용을 보여주네요.
연어의 꿈을 이루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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