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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2시가 지나 계류 낚시르 가신 *정구* 님의 조행 소식이
카톡으로 들어왔는데 조황이 안 좋다는 가슴 철렁~ ^^ 한 메시지.
가을 끝자락의 계류 풍경이 스산해 보입니다.
그냥 서울로 올라오기엔 너무도 아쉬워서 다른 지역을 탐색해 보겠다고
가는 중이라는데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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