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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입니다.
Fly tyer 박 종운 님 에게.
아하. 박 형의 모습, 그리워지는구료.
시월 하순 에, 박 형의 fly 사무실로 찿아 가리다.
그곳에서 박 형 과 더불어 두달정도기간동안 함께 지낼 생각이오.
함께 출조할 기회도 만들수 있을것이오.
곧 찿아 뵈리다. cpHong 홍창표.
( 나는 현재,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컴퓨터 를 사용하고있지않는탓에,
다른사람집에 잠시들린차에 컴퓨터활용하여 소식 전하고 있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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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산홍엽으로 물든 가을 계류조행도 기대가 됩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 어서 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