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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사촌과 함께 계곡을 찾았습니다.
수량이 많은 편이어서 기대가 컸는데.... 실제론 입질도 거의 못 받았을 정도로
고기가 입을 닫아버렸네요.
다만 병욱 님과 정구 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위안 삼아봅니다.
자세한 조행 내용은 아래 주소 연결합니다.
https://blog.naver.com/simpleton915/2219852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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