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일인 금요일, 성내동 박 사장님께서 보내오신 저수지 양어장 무지개 송어낚시터 소식입니다.
이 날은 황금빛 무지개 송어를 두 마리 잡으셨다고 하시네요.
뭔 행운이라도 생길 조짐?~ ^^
평일이어서 독탕이나 마찬가지 거의 한가한 정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주 토요일 정선에서 찍은 사진으로
양양의 연던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곳 계류가 낚시금지로 묶일 수도 있단 소식은 가뜩이나 협소한 계류가
또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 우려가 섞인 우울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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