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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공방에 나와 앉았는데
박 사장님으로 부터 끄리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곁들여 혼자 독탕으로 도산서원 끄리를 만나는 중이라고 하시는데
작은 스트리머가 잘 먹힌답니다.
그런데
해가 나면서 입질이 뜸한 지, 이제 장소를 상류로 옮기신다고 하네요.
다들 적극적으로 낚시를 다니시는 게 부럽습니다.
낚시가 뭐길래... 갔다 와도 또 가고싶어지는 심리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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